더불어민주당 소속 함안군수 정금효 후보가 가야읍 함안대로 522, 홍성빌딩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하여, 오는 3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활동 채비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장영달 전 국회의원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 예정이다 이는 보수 텃밭인 경상남도에서 아직 기초단체장이 배출되지 않았으나, 함안 지역에서 최초 탄생될 수 있겠다는 당 차원의, 희망 가득한 예상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그 외에도 많은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및 함안군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측된다.
식전에는 ‘환영의 시간’으로 정 후보의 함안군에 대한 공약을 김경수 도지사후보에게 전달하는 방식을 거행하며, 주요 내빈을 영접하고 참석자들이 모이고 방명록 작성 등이 있는 동안 함안 군민 인터뷰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다.
이어 ‘기원과 화합의 시간’으로 개회가 선언되고 국민의례를 경건하고 엄숙하게 거행한 뒤 주요 내빈 소개가 있고, 이어 중앙당 및 도당 위원장 및 김경수 도지사 후보의 축사가 뒤이을 예정이다.
또 ‘비전 선포 시간’으로 그동안 열심히 함안군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발로 열심히 뛴 정 후보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보여줄 것이고, 이날의 주인공인 정 후보의 함안군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진정성 있는 출마의 변을 연설할 예정이다.
그 다음으로 ‘필승 퍼포먼스 시간’으로 더 발로 열심히 뛰라는 의미의 운동화를 정 후보에게 전달할 것이고, 주요 공약이 적힌 풍선을 터뜨리며 꼭 공약을 이행하고 실천하라는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이날 행사는 폐회선언으로 막을 내리고 지지자 및 내빈등과 함께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지지자와의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한편 정 후보는 다음과 같은 함안군을 위한 함안 미래 100년 설계 : 동남권 AI데이터센터 후보지 지정 및 산업단지 조성 등의 10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또 정후보는 “지방자치제 32년 동안 무능한 세력에게 맡겼던 함안을 이제는 확실하게 바꿔야 한다며, 1.머무는 함안 (생활인구·체류형 경제) 2.돈이 도는 농촌 (스마트농업·강소농) 3.말이 아닌 실행 (재원·실현 가능성)의 혁신적인 비전을 가지고 있다. 그는 또 ‘확실한 변화로 도약하는 함안, 이재명과 함께 김경수와 함께 힘있는 군수 정금효’의 기치로 하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 강욱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