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10-04 16:42
딸과는 전쟁 중!
봄이 오는 소리, 제철음식예찬
상호문화이해교육
갑오년 새해벽두의 여항산은 내게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시낭송 대회를 마치기까지의 긴 여정!
스마트폰으로 시작하는 나의 일상
“하루 종일 책읽기”
‘하지만’과 ‘그리고’의 차이
문학 꿈나무를 키우는 아라백일장
행복한 선물
대산중학교 전교생 해외체험학습
정겨운 우리명절 정월대보름
작지만 큰 학교의 졸업식
기대치를 낮추라!
내 카톡의 상태메시지 프로필에는 ‘우리 딸 쳐다보고 있으면 환장 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무엇이든 대충대충, 적당히 ...
입춘․우수․경칩을 지나 춘분이 다가오고 있다. 며칠 전 내린 비는 봄비라기보다 겨울비에 ...
지난 2월 7일 함안문화원에서 이화여대 장한업 교수의 상호문화이해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집안일...
떡국을 준다는 말을 듣고 작년에 여항산을 방문했다. 집에서 한 해를 맞이하며 잠만 자는 것 보단 새해 처음으로 떠오르는 ...
“어머님, 준규랑 가족사랑 시낭송 대회 한 번 나가보면 안 될까요?” 학교에서 마주친 과학선생님께서 2012년 12월 ...
6시를 알리는 알람을 끄기 위해 오늘도 스마트폰을 켰다. 전날 미처 다 보지 못한 메시지랑 카톡과 카스가 있다는 것이 메...
어제(9월 15일) 함안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책읽기’ 행사가 있었다. 지난달에 미리 신청을 해 놓고 별 생각 없이 기...
우리 아이의 여름방학이 시작 되었다.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 에어컨도 없이 방과 후 수업을 거의 의무적으로 들었던 아이들...
백일장은 글 짓는 솜씨를 겨루는 대회다. 아라백일장 행사는 올해 24회를 맞이했다. 전화․이메일&#...
며칠 전 아이가 등에는 무거운 학교가방을 메고 한 손에는 예쁜 상자를 들고 현관문을 들어섰다. 친구들끼리 주고받은 선물일...
소풍, 여행이란 말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고 기대 속에 수많은 상상이 샘솟는다. 누가 굳이 설명해주지 않아도 새로운 ...
달이 점점 차고 있다. 하얀 쟁반 같기도 하고 지붕 위 탱글탱글 단단한 박처럼 여물어 보이는 달이 뜬다. 흥부이야기 속 ...
관내 초등학교에는 10여 군데의 작은 초등학교가 있다. 인원이 많든 적든 학교운영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야 하고 ...
오늘은 어쩐 일로 어둠이 채 가시기도 전에 잠에서 깨어났다. 겨울이 지나 봄이 오는 느낌을 몸이 먼저 아는 것인지, 아니...
무진정 별돌이
한반도 지형을 닮은 입곡군립공원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벚꽃 산책
함안 무진정에서 겨울산책
함안 반구정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만나다
“함안곶감이 익어가는 풍경”
무진정, 가을에 스며들다.
단풍만 가을인가요? 분홍빛 가을, 함안 악양생태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