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2-08-10 20:01
함안군의회
8편. 조홍제, 선비보다 상인의 길을 가다
함안군의회 의원직을 내려놓으면서.......
함안 독립운동사 기념관 건립
함안으로 돌아온 선비 지식인 조홍제
함안 말이산 고분군,타임머신을 타고 가야제국을 찾아가본다
5. 서울서 대학입학길 막히자 “이 기회에 더 넓은 곳으로”
부활의 생명이 존경하옵는 함안 군민 모두에게
4. 조홍제의 투철한 반일 정신
3. 조홍제 회고록 ‘장가가는 이야기’
椎輕釘聳(추경정용)
배창노 화백의 호랑이 해설
또 다시 봄
2. 대한민국을 빛낸 함안의 자랑스러운 인물들
반면에 의정활동 기간 중 아쉬웠던 여러가지 일들을 보면 ★주민밀집 지역내 오곡리 어린이공원 수경시설 (호암초등학교 앞 ...
“홍제 아재, 이것 좀 봐주이소, 우리 논 측량이 잘못되었는데 쌀 수확량을 더 달라고 합니더.” “홍제 아우, 우리집...
제8대 의회가 개원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함안군민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
함안군은 2022년 5월 2일자 군청 소회의실에서 함안 독립운동사 기념관 건립을 위한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군북면...
조홍제는 1950~70년대 당시 기업인 중에 최고의 학력을 자랑하는 엘리트 선비이자 기업인이었다. 서울 중앙고등보통학교...
초록빛 융단이 펼쳐진 고분군, 단순히 시각적 아름다움과 편안함만 안고 스쳐 지나며 외향적인 모습만을 주관적으로 해석해 버...
서울에서 퇴학생을 받아주는 곳이 없자 조홍제는 이 기회에 더 넓은 곳으로 가서 공부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존경하옵는 7만 군민 과 함안기독교 연합회 소속 77개 교회위에 하나님의 사...
전통을 중요시하고 유림 학문의 깊이가 있는 조홍제의 조부도 시대의 흐름에는 역행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손자 조홍제...
조홍제의 회고록 중 장가가는 이야기는 1920~1930년대 우리 농촌사회의 한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풍습 교과서 같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무엇엔가 항거하고픈 본능이 있다. 그렇다보니 자신의 힘에 비해 뻔히 안 될 줄 알면서도 의기를 앞세우...
배창노 화백은 1940년 함안 출신으로 일생 동안 호랑이를 즐겨 그린 화백으로 경남에서 알려져 있다. 그는 국전 도전에...
세한의 숲에 눈꽃이 피고 죽림을 흔드는 바람소리 서걱대는 날 남강은 아직 여항(艅航)의 뗏목을 기다리며 희망의 ...
추노지향(鄒魯之鄕)은 맹자가 추(鄒)나라 사람이고, 공자가 노(魯)나라 사람이라는 것을 뜻하는 말이지만 학문을 숭상하고 ...
무진정 별돌이
한반도 지형을 닮은 입곡군립공원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벚꽃 산책
함안 무진정에서 겨울산책
함안 반구정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만나다
“함안곶감이 익어가는 풍경”
무진정, 가을에 스며들다.
단풍만 가을인가요? 분홍빛 가을, 함안 악양생태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