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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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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촌초, 건강한 먹거리 우리 손으로

가을 곶감 만들기 체험

기사입력 2022-11-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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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촌초등학교(교장 이혜정) 전교생은 1123일 함안의 특산물 감을 이용하여 곶감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였다.

 

월촌초등학교는 2022년 행복맞이 학교 및 환경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앎이 삶이 되는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곶감 만들기에 앞서 겨울철 부족한 비타민을 섭취하고 감의 저장성을 높이기 위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엿보며 맛도 좋고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음을 배웠다. 학생들은 다소 서툴지만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감을 깎으며 맛있는 곶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곶감 걸이에 정성껏 걸어 급식소로 가는 우천로에 주렁주렁 매달았다.

 

6학년 양OO 학생은 음식을 만드는 재료는 생산, 유통, 보관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것을 배웠다. 먼 지역의 식재료보다 가까운 우리 지역에서 나는 식재료를 쓰는 것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신기했다. 우리 손으로 직접 깎아서 걸어놓은 감이 맛있는 곶감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기대돼서 매일매일 쳐다볼 것 같다. , 얼마나 맛있을까요?”며 체험 소감을 전했다.

 

이혜정 교장은 우리 지역 특산물인 감을 이용한 곶감을 만들면서 전통과 우리 지역을 보다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통해 우리의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월촌 어린이로 커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주렁주렁 매달린 감들은 월촌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 속에서 차가운 바람을 이겨내며 빨갛게 익어가며 겨울을 건강하게 맞이해 줄 것이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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