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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함안군 NH농협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함안군 최초 파크골프대회로 함안관내 14개 클럽, 870명 회원 참석

기사입력 2022-11-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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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제1회 함안군 NH농협배 파크골프대회가 함안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NH농협 함안군지부와 가야·군북·대산·삼칠농협, 함안축협이 주최하고, 함안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해 진행되었으며, 함안군과 군 의회, 체육회가 후원했다.

 

대회는 1,2그룹을 나눠 27, 333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으며, 순위결정은 개인전 일반부 남·여로 구분해 저 타수순으로 이뤄졌다. 남자부 우승은 샛당클럽의 이상오 선수가 차지했고, 여자부 우승은 함주클럽의 오영자 선수가 차지했다. 개인전은 이병옥 선수가 우승했으며 준우승은 곽한구 선수가 차지했다.

 

이 날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하여 곽세훈 함안군의회 의장, 조영제 경남도의원 등 22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함안군 최초로 함안군 농협이 주관한 동호인의 잔치를 축하해 주었다. 축사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는 인근 창원이나 부산의 많은 파크골프 동호인이 방문할 정도로 뛰어난 접근성과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함안군에서 성대하게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준 함안군 NH농협 및 파크골프협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함안군에서도 시설개선 및 확충을 위해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대회를 후원한 농협 함안군지부 김성수 지부장은 고령화 사회와 지방소멸시대에 전국지자체 중 가장 구장이 잘 갖추어져 있는 함안에서 파크골프협회와 뜻을 모아 군민의 체력증진과 화합을 위해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함안군 NH농협이 앞장서서 군민이 행복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날 행사와 더불어 함안군 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동참을 위한 홍보행사를 가졌다. 홍보행사는 경기시작 전부터 입장하는 선수들 및 방문한 내장객들을 모두에게 리후렛 등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내용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으며, 행사 중간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결의대회도 가졌다. 함안군 NH농협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와 같은 좋은 제도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이 쉽지 않은데, 마침 이런 대회를 통해 홍보하게 되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후원해 주신 함안군파크골프협회와 함안군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란 타지의 개인이 함안군에 기부하면, 함안군은 그 기부금을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제도로 함안군과 농협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도이며, 202311일부터 시행된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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