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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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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교사들, 경남 지역사 유적지 탐방

19일~20일 진주 형평운동, 산청 남명 유적지·의병장 생가터 등 찾아

기사입력 2022-11-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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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19일부터 12일 동안 초·중등 역사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의령, 진주, 산청, 함양에서 독립항쟁사, 형평운동, 남명사상 등 유적지 탐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독립항쟁사교육 강화에 관한 조례, 경상남도교육청 남명사상 교육 지원 조례, 경상남도교육청 역사교육 활성화 조례등에 근거하여 현장 역사교육 담당자들에게 교수·학습자료 수집과 교육정책 수립의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기획되었다.

 

첫째 날은 의령 지역의 백산 안희제 생가를 비롯해 진주 지역의 형평운동 기념탑, 강상호 선생 묘소, 진주향교, 진주성 등 형평운동 관련 유적지, 산청 지역의 유림독립운동기념관, 남사마을 등을 답사했다.

 

둘째 날은 산청 지역의 산천재, 남명기념관, 남명묘소, 덕천서원 등 남명 유적지와 함양 지역의 문태수 의병장, 민용호 의병장 생가터를 찾았다.

 

충무고 신진균 교감, 김해고 김정현 교사, 한국선비문화연구원 김경수 박사 등이 연수 강사로 위촉되어 유적지를 친절하게 안내하고 생생하고 유익한 해설을 제공했다.

 

대아중 천선녀 교사는 경남 지역사를 넘어 국가사(國家史)로 교육하는 경남독립운동, 형평운동, 남명 선생 등 관련 유적지를 알차게 답사하고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은 지역사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역사교재를 개발보급하고, 교사를 대상으로 탐방 연수도 진행하여 역사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역사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더 많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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