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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북면 명관리 「백이산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12월 준공목표 공사 박차

백이산, 공룡발자국과 연계한 군북면의 새 지역명소 탄생 기대

기사입력 2022-11-1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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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지사장 안병범)은 함안군과 일괄위수탁 협약을 맺어 시행중인 함안군 군북면 명관리, 동촌리 일원의 백이산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총 사업비 39억원)12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백이산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은 군북면 명관리, 동촌리 일원에 총 사업비 3,929백만원을 투입하여 지역 주민이 공동체적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기반시설 등을 정비하고, 농촌다운 자연경관 유지 등을 목표로 권역활성화센터 어흥”, 마을회관 리모델링, 명관저수지 수변탐방로 등 세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함안군 군북면 명관리 125-1번지에 위치한 권역활성화센터 어흥20219월에 착공하여 총 사업비 13억원을 투입, 연면적 239.15, 1층 규모로 올해 12월 준공을 향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부는 약 7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체험세미나실 겸 식당, 운영사무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부에는 체험객이 머무를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공간 4개소를 구비하여 방문객들이 권역에서 편안하게 머무르며 백이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권역에서는 센터를 방문하는 체험객들을 위해 꽃차만들기체험, 가드닝체험(토피어리 만들기, 다육이 미니가든 만들기 등) 등의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고추, 옥수수 수확 체험 등 계절별 야외 프로그램도 구비해 농촌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본 사업을 통해 군북역 인근에는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여 백이산을 방문하는 등산객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여 마을 주민의 편의를 도모하는 등 살기 좋은 농촌마을로 만들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장은 이번 백이산권역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의 시행을 통해 백이산권역이 가진 풍부한 관광자원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관광객 유치는 물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소득창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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