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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농협 이사 선거 금품살포 의혹 제기!

이사 3명에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선고

기사입력 2022-11-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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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농협 이사 선거가 지난 128일 실시됐으나 금품거래 의혹이 제기되어 후유증을 앓고 있다.

군북농협은 총 조합원수 1,390여 명으로 조혁래 조합장 취임 이후(3) , 수신의 증가로 단일 농협으로는 알찬 경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농협 이사란 농협 경영 전반에 참여하므로써 농협발전은 물론 조합원 실익 중대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농협 이사의 회의 참석 수당은 1230,000원으로 이사직과 수당을 탐내기보다는 농협발전의 근간으로 인식돼야 한다.

따라서 지난 128일 치러진 이사 선거에서 일부 이사 선거 후보의 금품선거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어온 결과 지난 15일 창원지방법원으로부터 금품살포 의혹이 제기된 이사 3명에게는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금품을 수수한 조합원 1명에게는 벌금 300만 원을 각각 선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실형을 선고받은 이사 3명이 항소를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항소심에서 1심 선고를 그대로 유지할지 아니면 벌금형을 선고할지는 모르지만 만일 항소심에서 벌금 100만 원 이상을 선고할 경우 이사직은 박탈당할 수도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사 임기 4년으로 볼 때 230,000*12개월*4년은 114만 원이다.

고향에 살면서 농업 외 뚜렷한 직업이 없을 경우 농협 이사로서의 사회적 존경과 4년간 회의 수당 114만 원을 받는데 따라 실익과 명분에 이어 이사로서의 욕심을 부릴만하다.

그러나 우리나라 선거인 대선, 총선, 지방선거를 비롯한 농협장 전국 동시선거, 이사 선거에 금품을 살포한다는 것은 본인의 지식과 능력 부족으로 돈의 힘에 기대려는 얄팍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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