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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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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읍 초대 주민자치회 회장 안병호씨 선출

지역 ‘어젠다’를 수립하여 지역발전에 도모할 터

기사입력 2022-11-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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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읍사무소 초대 주민자치회 회장에 안병호 이장(칠원읍 자이A 3리 이장)이 선출됐다.

지난 11일 오후 칠원읍사무소에서 40명의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회장단 및 감사를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한봉근, 박미정씨가 감사에는 김동정 전군의원, 김종달 양정이장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회장에 선출된 안병호 회장은 공직에 오랫동안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바람을 존중하여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주민의 입장을 대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공직에 근무할 때에도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이며, 내유외강(內柔外剛)으로 불러지고 있다. 또한 직장에 근무할 때에 상하 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을 통해 해결하는 등 원만한 대인관계에 호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칠원읍을 중심으로 삼칠지역이 지금까지 군정(郡政)에서 소외받아 왔다면서 주민들의 여론과 주민자치회원들과 논의를 통해 함안군에 지역의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발전의 염원을 담아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현안사업으로 최근 대두되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서 가야문화권 특정지역 사업으로 추진하다가 예산 문제로 중단된 지경에 놓인 아라가야역사도로를 다른 사업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아라가야역사도로개설이 되도록 관심을 갖고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라가야역사도로는 칠원읍과 가야읍을 연결하는 도로로 가야권과 삼칠권의 지역정서문제와 화합을 위해서라도 삼칠 주민들은 개설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지역 어젠다(agenda)를 수립하여 행정의 지시를 받아 움직이는 자치회가 아니라 주민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면서 앞으로 칠원읍 주민자치회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안 회장은 경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칠원, 칠북 파출소장, 마산동부서 양덕 지구대장(경감)으로 퇴임했다.

전 새누리당 새 정치대책위원회 경상남도 위원장, 전 마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총동문회 회장, 함안군체육회 이사, 녹원환경감시연합 함안군부회장을 맡고 있다. 상훈으로는 옥조근정훈장, 김영삼대통령표창 등 다수의 표창장을 수상한바 있다. 현재 칠원읍사무소 맞은편에서 삼칠행정사사무소 대표 행정사를 맡고 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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