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12-02 15:30

  • 뉴스 > 전체

“군북면 공설운동장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

복지회관 뒤편 부지 최종 결정, 진흥지역 해제가 관건

기사입력 2022-11-17 15:1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군북면은 지난 118일 오전 11시 군북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북면 공설운동장 이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함안군 문화공보체육과 김형선 계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설명회는 문화공보체육과 이순자 과장의 사업개요 설명이 있었다. 이어 용역회사 H, D, E, N, C에서 이전 부지 타당성 조사 설명으로 이어졌고 후보지 선정 3개소 지역에 대한 후보지 타당성과 선정 이유를 공개했다.

첫 번째 지역으로는 현 운동장 인근 지역으로 공시지가 13만원, 실거래가는 평당 25만원, 장점은 실내체육관 연계, 보상 낮다(19억원). 단점은 전면적이 농업진흥지역 24.210,사업비 증가가 부담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지역은 군북버스터미널(군북복지관) 지역으로 공시지가 20만원, 실거래가는 60~70만원이며, 장점은 주민이용 편리, 군북중·고등학교 인근(보상 55억원 정도), 단점 전체면적 26.080(25.654농업 진흥지역) 진입도로 신설되어야 하며, 세 번째 지역은 28.240전체면적 전부 농업진흥지역에 해당되지 않음, 군북농공단지후문, 공시지가 23만원. 실거래가 46 ~50만원, 장점은 자연녹지 낮은 구릉지, 단점은 묘지 27기로 보상 문제 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축구장 테니스 코트 2면 족구장 등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지역주민 추천지역으로 모두 4개소 지역을 추천했으며 주민투표 결과 문석주 군의원이 추천한 복지회관 뒤편에 조성을 주장하여 10명의 주민이 찬성하여 군북면의 첫 번째 지역과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1215로 문석주 군의원이 추천한 복지회관 뒤편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함안군과 수의 계약한 용역회사의 설득력과 확신의 부족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이번에 결정된 이전 예정 부지면적 26.950중에 농업진흥지역 19.660로 농림부와 협의가 필요하며 이번 정부의 정책 방향 기초로 볼 때 제2의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으로 여겨진다고 주변 사람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문화공보체육과 김형선 계장은 주민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오는 123일 용역결과와 예산 결과를 받아 주민들을 위한 공설운동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밝혔다.

/ 김경도 기자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