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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오곡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道 심의위, 통과

3,185세대 내년 상반기 착공식 예상, 함안군 인구증가 청신호

기사입력 2022-11-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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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오곡리 산 19-1번지 일원의 공공민간임대주택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임대아파트 건립 시행사인 케이투건설이 제안한 함안군 오곡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 지구에 대해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투건설은 지난 929일 경남도에 3,185세대의 공공민간임대아파트 건립을 위해 경남도에 서류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172022년 제1회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통과됐다.

이날 경남도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임대 아파트 수요예측 도시계획단계별 협조 평형(당초세대별 34)의 다양화에 대해 자문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으며, 1130일까지 조치계획을 주거정책심의회에 제출토록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 주거심의위에 통과됨으로 사업에 급물살을 탈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칠원읍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의 기회가 되고 있어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뒷받침해 줘야 한다고 주민들은 역설하고 있다.

자이, 벽산아파트 주민들은 자이아파트 뒷산을 절개하지 않고 아파트를 건축할 경우 높이가 높아 조망권과 일조권 침해와 소음, 먼지 등 학생들의 학습권 방해, 안성사거리 방향의 도로확·포장, 유원 마을 방면의 도로 확·포장 등의 도로망 개설 등을 요구해왔다.

시행사인 케이투건설은 주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교통문제에 관하여 신설하는 임대아파트로 진입하는 도로를 기존 아파트와 별개로 개설하기로 계획했다. 내담교를 4차선으로 확장하고 내담교에서 평성사거리에 이르는 기존 왕복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여 주민불편들의 우려를 해소한다는 복안을 마련하여, 지난 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참석자 대부분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었다.

인구 소멸에 처해있는 자치단체들이 인구 유입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군 단위에 3,185세대의 건립으로 인구가 1만여 명이 증가하는 기회를 함안군이 붙잡아야 한다.

이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지는 지난 922일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인터뷰(928일 자 5면 보도)에서 본지 발행인이 칠원읍 오곡 3185세대 건립을 언급하면서 홍시장(함안출신)의 협조를 말씀드렸는데 고향 발전에 돕겠다고 말했다.(창원시와 함안군 통합, 천주산 터널 개설 관련하여 인터뷰 내용에 들어있다.)

지역주민들은 인구 늘리기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절호의 찬스라면서 적극적인 함안군의 행정지원으로 이 건립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앞장서서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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