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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야 역사 도로 개설 취소 우려 짙다

함안군 역사 도로 본질 훼손 말아야!

기사입력 2022-10-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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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야 역사 도로 개설 계획의 취소 우려가 있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아라가야 역사 도로 개설 구간은 칠원읍 장암리에서 산인면 수동마을 뒷산 구간이다.

아라가야 역사 도로는 가야권과 삼칠권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로 지역이 균형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고 역사 도로 탐방을 통해 외부 관광객 증대 및 통행 불편 해소에 따른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개요 사업명:아라가야 역사 도로 총 사업비:104억원 사업기간:20141~ 202412사업내용:도로연장:4.9, 도로폭:8m 추진상황 가야 문화권 특정 지역 개발 계획 실시 계획 인가 국가 균형 발전 특별회계 지방전환사업비(도지원 20억 확보) 향후계획 : 아라가야 역사 도로 개설공사 실시설계 및 군계획시설 결정 (변경) 20211~ 5기본 및 실시 설계 2015년 완료로 각종 인허가 시효 경과 소규모 환경 및 재해 영향평가 (20212~5) 편입 토지보상 2021. 8공사착공 2022 하반기 위 내용들은 제8대 군의회에 업무 보고 내용이다.

반면 해당 부서 관계자는 낙동강유역 환경청은 터널 900m를 개설하라고 말해 사업비의 부족으로 대체 사업을 고려하고 있으며 국토부에 신청하고 사업 설명을 했다.

따라서 가야권에 대체 사업을 하기 위해 계획 중이며 아라가야 역사 도로 개설 대신에 임도 개설을 계획 중이며 사업비는 6억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칠원읍 주민들은 아라가야 역사 도로 본질은 옛날 고을원님이 말을 타고 그 고개를 왕래했기 때문이며 그 본질을 살리기 위해 아라가야 역사 도로명이 명명하게 된 것이라고 말하고 함안군은 그 본질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아라가야 역사 도로의 본질에 부합되는 군정을 바라고 있으며 함안군은 지난 919일 아라가야 역사 도로 개설을 변경하겠다라는 내용을 군의회에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칠원지역 군의원들의 판단력이 궁금하다는 여론도 있다.

앞으로 함안군이 계획하고 있는 대체사업의 실체가 모든 오해를 해소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주창식 기자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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