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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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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성 없는 졸속 잔치!

기사입력 2022-07-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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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이 아라문화재 행사를 722~24일까지 3일간 치렀다. 지난 30여 년간에는 4월에 행사를 했다.

그러나 금년에는 7월에 행사를 했다.

그 이유는 말이산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면 그 기념으로 잔치를 하기 위해 계획된 행사였다.

그러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전쟁 때문에 세계 문화유산 등재가 연기가 됐다.

그렇다면 우리 함안에도 기념 잔치를 연기하는 것이 맞다.

특히 밤 행사를 하는 이유는 폭염때문일 것이다.

밤에는 각설이 타령행사가 소음으로 주위의 주민들이 군청과 경찰에 민원을 제기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물론 경찰과 군청에서 단속을 했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고했다. 아라문화제 행사가 전 군민이 참여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것은 심히 유감이다.

옛말에 도 때와 장소를 가리라고 했다.

말이산고분군!에 목말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잔치란 모두가 즐거워하는 행사라고 볼 때 함안군의 참을성 없는 졸속 잔치는 개선의 여지가 수두룩하다

특히 잔치를 하는 데는 군 예산이 동반된다.

주민 세금! 가치있게 쓰야지! 내 돈 아니라고 아깝지 않으면 벌을 받을 일이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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