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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1-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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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도로변 및 조림지 덩굴제거 사업 추진

이달 13일부터 한 달 간 칠원지구 외 3개소 82ha 대상

기사입력 2022-06-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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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주요 도로변 및 조림 사업지 내 조림목의 원활한 생장을 증진하고, 산림경관을 회복하기 위해 덩굴제거 사업 추진 중에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온화한 기후조건으로 칡덩굴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햇빛에 지속 노출되는 도로사면, 조림지·휴경지 등에서 주변 수목을 덮거나 감아 올라 수목의 생육 저해 등 산림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군은 613일부터 712일까지 도로변 및 조림지 등 칠원지구 외 3개소, 82ha에 대해 덩굴류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월부터 운영해 온 공공산림가꾸기 인력을 통해 사업대상지 외 가시권 산림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또한 착수 전 칡덩굴 방제방법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작업방법 및 안전에 대한 설명을 통해 효율적인 작업추진과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 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군은 덩굴제거 사업에 43400만 원 예산을 편성해 추가 덩굴제거 사업 추진으로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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