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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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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두고 보자!

기사입력 2022-02-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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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지방선거가 다가오는 61일에 실시된다.

물론 선거때가 되면 각종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으며, 39(130× 3+ 9=99)의 묵은 일들을 다 끄집어 내고 있다.

그러나 그 험담 속에는 진실이 있는가 하면 본인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일도 있다.

즉 여론의 핵심을 보면 안 땐 굴뚝에 연기 날 리 만무하다는 말과 일치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선거 때가 되면 입조심, 말조심하라는 말이 있다.

최근 함안 정가에는 이런 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심심찮게 들리는 말이 있다.

어찌 보면 욕심 같고 또 어찌 보면 무섭게도 들린다.

그 내용은 군수 선거(민선 7)와 관련해 지금 민선 7기 군수가 민선 8기로 재선을 하고, 그 다음은 민선 9기 군수는 함안의 C 씨가 하고 지방공사 사장은 P 씨가 하고, 군수 비서실장은 F 씨가 하기로 결의하고 61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도록 힘을 합칠 것을 약속했다고 ···

반면 이런 엄청난 말이 여론화된다는 그 자체가 모순이다.

그리고 군민을 아주 무시하는 일이다.

설령 그런 계획을 세웠다 할지라도 하늘도 땅도, 쥐도 새도 모르게 해야지 자고 나면 코로나처럼 확산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결론은 두고두고 지켜볼 일이다.

이 소리를 들은 군민들은 그 작전이 누구 입에서 나왔는지는 몰라도 매사가 뜻대로 되는 일이 없음을 알고 두고 보자고 말하고 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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