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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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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수줍어요

기사입력 2022-01-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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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언(문화부 기자)



달님 수줍어요

 

신랑 신부 하늘을 날고 있다

천상의 결혼식에 지금 나는 참석 중이다



 

너와 나

 

이월

시리도록 햇살 바른 오후

간절히 기도한 응답처럼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피워올린

완벽한 조화로움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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