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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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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연극인축제 in 서울 & 대한민국 연극대상’ 베스트 작품상 선정

극단 아시랑, 연극 <사랑초>

기사입력 2021-12-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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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22년 연극인들의 화목을 도모하는 '59회 대한민국연극인축제 in 서울 & 14회 대한민국 연극대상' 행사가 지난 25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함안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극단 아시랑(대표 손민규, 김수현)이 제작한 연극 <사랑초>가 베스트 작품상에 선정되어 수상을 하였다.

연극 <사랑초>함주지에 실린 효녀 노아를 주제로 왕씨 성이라는 이유로 대역죄인이 된 그의 아버지를 기치로 구해내는 노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손민규 아시랑 대표가 연출을 맡고 한윤섭 작가가 극본을 썼다.

극단 아시랑의 손민규 대표는 우리 국민이면 누구나 효녀하면 심청이를, 절개하면 춘향이를 말하곤 하는데 우리 함안에 이 둘을 뭉쳐 놓은듯한 절세가인 효녀 노아가 있음에도 이 콘텐츠를 전국에 알리지 못함에 연극으로나마 만들어 보자고 만들었는데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지역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하였다

나아가서는 전국의 노아가 되기 위해 우리군에서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덧붙혔다

()한국연극협회 함안지부는 오는 20223월부터 제40회 경상남도연극제를 개최하게 되어 함안을 알리고 또 함안군민에게 연극을 보여줄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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