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1-21 17:22

  • 뉴스 > 문화

‘가야100인패밀리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 ’무관중 비대면 개최

2021 경상남도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일환 -

기사입력 2021-12-29 15:1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함안군 가야읍주민자치회(회장 김점근)가 주최한 가야100인패밀리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28일 오후 5시부터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됐다.

이날 연주회는 지난 5월 경상남도로부터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군의회, 가야읍행정복지센터가 후원했다.

당초 지난 1214일 객석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관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으로 변경하여 최소 합창단원 40여 명과 초청공연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녹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주회는 테너 김바위, 시조명인 김재순, 소프라노 정은지, 가야금 서은주, 실내악앙상블 여운의 우정공연에 이어 가야100인패밀리합창단의 <고향의 봄>, <추심>, <Eres Tu>, <아름다운 나라>, <행복한 산책>, <진또배기>, <사랑으로> 7곡으로 구성됐다.

가야100인패밀리합창단은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고, 공연실황은 함안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김점근 합창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연습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공연을 준비한 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단원들의 아름답고 조화로운 하모니가 군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야100인 패밀리합창단4세부터 80세까지 가야읍 주민을 단원으로 20184월 창단했다. 지난 7월과 11월에는 경상남도 우수선도사업으로 실시된 음악회를 2차에 걸쳐 개최했고, 올해 10월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