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1-21 17:22

  • 뉴스 > 전체

칠원 무기리 주민들, 폐기물 처리업 유치 ‘절대 반대’

사업게획서 검토, 적합 통보 ‘주민은 뒷전’

기사입력 2021-11-30 17:34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칠원읍 무기리 695-1번지에 환경 관련 업체가 입주할 준비를 하고 있어 주민들이 현수막을 게시하면서 반발하고 있다.

이 업체는 폐기물 종합 재활용 및 폐기물 중간 재활용을 하는 업체로서 폐목재류는 112, 폐합성수지류는 120톤을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절차 진행사항에는

2021. 5. 31 폐기물 처리업 사업계획서 제출 및 결격여부 조회

2021. 6. 3 사업계획서 타법 검토 의뢰

2021. 6. 25 폐기물 처리업 사업계획서 적합 통보(환경과 과장 전결)

향후 계획에는 허가 신청 시 적합 통보 조건 사항 및 현지조사 실시 등 저촉 사항이 없을 시 폐기물 처리업 허가 통보 예정에 이어, 건축 허가 신청 관련 참고사항에는

2021. 10. 27 건축 허가 신청 및 건축 허가 관련법 의뢰

2021. 10. 29 관련법 검토 결과 회신 및 처리업 사업 계획(중간, 종합) 적합 통보 사업장임을 회신 등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무기리 주민들은 환경 관련업체를 유치하려면 해당 주민들에게 통보, 의견을 물어보는 업무를 소홀히 하고 있는 함안군의 업무처리가 주민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말하고 있다.

이 업무는 과장 전결 업무이기 때문에 업주에게 적합 통보를 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대해 무기리 주민들은 내년 6월에 지방선거가 실시되는데도 불구하고 무기리 주민들을 무시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행위라고 말하고 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