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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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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官) 주도 행사 진행 ···

기사입력 2021-11-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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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 이태준 기념관 개관식이 지난 16일 오전 1030분에 이태준 기념관에서 거행됐다.

이태준 기념관 건립은 대암 이태준 선생이 몽골에서 펼친 봉사활동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출생지 함안에서 기념관을 건립했으며, 부지 매입, 기념관 건립 등 36억 원이 투입됐다.

1116일 기념관 개관식에는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관 개관식을 위해 무대 설치 등이 함안군이 용역업체를 지정, 1,200만 원이 지출됐다.

참석자 등에 따르면 기념관 개관식이 관() 주도로 진행이 됐다며 불편한 심기를 표출했다.

특히 이태준 기념관 건립 사업회가 구성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원천적으로 배제를 했다.

엄연한 기념사업회가 구성되고, 이사장, 사무국장, 이사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관() 주도로 행사를 진행한 것은 반드시 개선돼야 할 사항이다.

·외빈 소개 순서 등도 불쾌감을 유발시켰다는 뒷말도 많았다.

행사 진행이 군민과의 화합이 우선이지 빛 좋은 개살구처럼 겉만 화려해서는 안 된다.

용역업체가 아닌 기념사업회가 주도했어야 된다는 지적이 여기저기서 튀어 나오고 있다.

돈은 돈대로, 행사는 행사대로, 민심은 민심대로 따로 국밥이 돼서는 곤란하지!

목적은 누구를, 무엇을 위해서였을까?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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