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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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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 오곡지구 27층 3,180세대 아파트 건립

자이 아파트보다 40m 더 높아

기사입력 2021-11-1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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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 오곡지구에 3,180세대의 고층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함안군의 인구 증가 시책에 파란불이 켜질 전망이다.

이 사업은 민간개발업자인 K2 건설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급 촉진지구 제안서를 경남도에 제출해놓고 있다.

따라서 경남도는 주거 정책 위원회를 열어 심의 후 결정을 하게 된다.

위치는 오곡리 벽산 블루밍 1, 2차 아파트 뒤편의 산()위에 건립을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자이, 벽산 1, 2차 아파트의 세대수는 3,050세대로서 신설 예정 아파트 세대수가 130세대가 더 많으며 지형으로는 자이 아파트 보다 40m 높게 건립이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자이, 벽산 1, 2차 주민들은 인구 증가 방침에는 동의를 하지만 기존 도로망으로는 매우 부적절한 계획이라고 말하고 있다.

함안군 관계자 역시 도로 신설이나 연결이 되지 않고는 교통의 원활한 흐름을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벽산 아파트와 자이 아파트 주민들은 자이 아파트보다 40m 높은 산위에 27층 아파트를 건립할 경우 일조권, 조망권 등의 침해가 예상된다고 말하고 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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