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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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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시설 소방점검으로 도민의 여름휴가 안전을 지킨다!

여름 휴가철 맞아 숙박시설, 물놀이형 시설 등 189곳 불시단속 나서

기사입력 2021-07-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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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도민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내용은 숙박시설 등에 대한 불시 단속과 야영장·휴게소 등 관리인을 대상으로 한 화재 예방 상담, 카라반 화재 주의 등이다.

이를 위해 도 소방본부는 숙박시설 184, 물놀이형 시설 5곳에 대해 719부터 730일까지 소방특별조사반이 직접 현장을 찾아 피난방화시설 폐쇄훼손, 피난 통로상 장애물 설치행위 등 화재 시 인명피해로 직결되는 부분을 집중 확인한다.

또한 야영장, 도로터널, 고속도로 휴게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시 차량 및 이용객의 안전한 대피와 소방안전관리자의 대응대처 방법을 정기적으로 안전문자를 발송하는 등 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카라반(캠핑카 등) 화재 예방을 위해 제작판매유통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기배전반 내 소공간용 소화기구 설치 및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권장한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가족단위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민이 자주 찾는 휴양지 숙박시설 등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여 편안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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