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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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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근제 함안군수, 7월 현안점검회의 주재

기사입력 2021-07-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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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는 19일 오전 840분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7월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4차 대유행 단계에 진입한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 군수는 지난해 2월부터 지속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주지시키며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있다며 본연의 업무 외에 행정명령 지도 및 단속, 야간 현장 방역수칙 점검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조 군수는 코로나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최근 관내 기업의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 확진자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우리 군은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한다. 엄격한 행정지도와 관리를 통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관부서에서는 군민들의 불안감이 조성되지 않도록 기업체 근로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대 군민 방역 활동과 계도에 앞장 서줄 것을 강조하며 백신 접종으로 인한 군민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예약 홍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도 주문했다. 최근 몇 년간 이상기후로 인해 폭염, 태풍, 집중호우가 빈발하고 우리 지역도 이달 폭우를 동반한 집중호우로 2억 원의 재산상 피해가 발생하였다며 소관부서에서는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로 원상회복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시설물의 안전점검 실시로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즉시 조치하고 군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 마을 방송을 통해 각종 상황에 따른 대피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군수는 무학기 축구대회 운영에 만전을 다해 줄 것도 주문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권위 있는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축구의 고장 함안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소관부서에서는 관련 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고 행정적 지원과 부서별 협력을 통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관내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여 로나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계곡과 하천에서 물놀이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행하지 않도록 수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하는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을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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