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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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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유흥시설 22시 이후 운영 제한, 식당카페는 포장·배달만

기사입력 2021-07-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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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180시부터 2824시까지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이는 함안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33, 1410, 153, 165, 1713명으로 5일 동안 34명이 발생하는 등 확진자가 급증하는 데 따른 조치다. 5일간 확진자 수는 일평균 6.8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 주간발생 4.92명을 초과한 수치다.

리두기 3단계에서는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되고, 기타 행사·집회는 5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은 오후 10시 이후에는 운영이 제한된다. 식당, 카페는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 배달영업만 허용된다. 종교활동은 시설별 수용인원의 20%까지 가능하며, 정기예배 외의 모임, 식사, 숙박은 금지된다.

또한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전면 중단된다. 접종자도 사적모임 인원에 포함되며, 2m 이상 거리 유지가 되지 않는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지난 16일부터 무관중으로 개최된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에 맞추어 경기장 투입인원 50명 이내에서 진행된다. 경기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PCR 검사결과가 있어야 한다. 함안군은 발열체크, 방역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지역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남도와 협의 후 3단계 격상을 결정했다힘들고 불편하더라도 11일간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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