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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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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코로나19 극복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운영자금 개인 3000만 원·법인 1억 원, 시설자금 개인 5000만 원·법인 2억 원

기사입력 2021-07-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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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하반기 함안군농업발전기금을 융자 지원한다.

함안군농업발전기금은 농업인의 경영개선 및 농업의 자생력 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억 원의 기금을 조성, 2020년부터 운용되고 있다. 함안군농업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따라 시행된다.

군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20여 억 원의 기금을 연 1%의 저리로 융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함안군 거주 농업인 및 함안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업관련 법인·생산자 단체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이 주 대상이다.

농업발전기금은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나누어 지원되며 운영자금은 융자기간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개인 3000만 원, 법인 1억 원 한도이다. 시설자금은 융자기간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개인 5000만 원, 법인 2억 원 한도이다.

신청기간은 21일부터 84일까지이며 관내 전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받는다. 선정된 농가는 8월 중 농협 함안군지부(가야읍 소재)에서 융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상자로 선정됐더라도 개인의 신용, 담보능력에 따라 융자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신청 전 본인의 융자 가능 액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이번 융자 지원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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