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07-29 19:09

  • 기획특집 > 마산방어전투

6·25전쟁 70주년 기념 미25보병사단 마산 방어전투 실화 번역집-마산 방어전투 9

진중일지(WarDiary,1950년 8월 1일~1950년 8월 31일)

기사입력 2021-07-14 18:0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25사단전투일지(195087)

날씨 : 무덥고 구름(사단 군사기록관 소령 잭 펜케이크)

 

맥주 900박스가 사단과 예속 부대에 제공되었다. 몇 가지 PX 물품도 공짜 로 배급받았다. 특별 봉사부서에서 제공한 물품들이었다.

적군 6사단은 우리들의 공격에 대항하여 완고하게 저항하고 있다. 아군이 공격을 시작하면 서슴지 않고 강력하게 대항한다. 그들은 사단 전위부대를 향하여 포탄과 박격포를 비 오듯이 퍼부었다.

사단의 모든 부대는 상호 협동하여 공격 준비가 완료되었다. 모든 부대는 진지를 굳건하게 지키면서 87, 07.30시 드디어 공격을 개시했다. 안개와 뒤덮인 구름이 보병들의 타격을 방해했으나 사단포대가 적 보병들이 공격하기 20분 전부터 그리고 하루 종일 기회의 타깃을 향하여 불을 품었다.

공격을 이끌어가는 35연대 2대대는 최초의 목표지점에 이르기 위하여 5시 간 격렬한 전투를 치렀으며 끝내 압도했다. 적은 중요한 포인트를 지키기 위하여 저항했지만 전진하는 전선을 따라 즉각적으로 무력화 되었다. 진주 사 봉면에서 500명으로 보이는 적군과 2문의 자주포와 맞섰지만 우정의 항공기가 2대의 탱크를 파괴하고 요절냈다. 적은 87, 20.3035연대의 전방 중간 1128.5~1357.2 지점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350명을 잃은 후 무기와 탄약을 실은 트럭 4대를 버리고 도주했다.

5연대 1대대는 계획한 대로 2,000야드를 나아간 후 87, 12.20시 목표 지점에 이르고, 2대대는 고지대를 따라 오른쪽으로 사다리 행군하면서 뒤따라가고, 이른 아침 1146-1348의 가까운 곳에서 격렬한 반격을 받았다. 공격이 늦어지고, 해병여단의 이동을 멈추게 했다. 사단장은 해병여단 중의 한 대대로 하여금 5연대 2대대를 공격한 적군을 공격하도록 명령했다. 한편 24연 대 2대대는 5연대 2대대에 의하여 정지되고 진지에 머물렀는데 남은 5연대와

해병여단이 계속해서 서쪽으로 공격을 이어가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5연대 1대대는 87, 15.301142-1346 근방에 고립되었다. 1대대 R중대에게 소 화기류, 60mm 박격포탄, 음료수를 공중투하하고 16.00시 가까스로 적을 격퇴했다. 해병여단 2대대는 17.00시경 1146-1348.5 지점으로 접근하여 5연대 2대대를 지원하고 2대대는 서쪽으로 공격을 이어갔다.

적군 침투병이 주 보급로의 통행 차륜을 끊임없이 요란해왔다. 사단장은 25수색중대는 마산시 방어를 도울 것과 5연대와 해병여단이 나아갈 마산과 중리 간의 루트를 확보하도록 명령했다. 79탱크대대 A중대는 한국군 1개 중대 지원을 받아 마산과 중암리 간의 도로를 확보했다. 정찰부대는 필요하면 도로를 차단하고 통제하여 마산 방어를 지원하도록 했다.

24연대는 한국군 정 대대, 황 대대, 한국 해병대와 연합하여 마산 서쪽의 적군 진지를 분쇄하고 함안-진동리 간의 도로를 확보하라고 명령했으며 이동했다.

킨 특수임무대는 민부대, 미해병여단과 통틀어 편제상 23,060명이며 11,026명이 더 증원되었다.

27연대는 87, 11.008군 통제로 편입되었다.

 

8월 7일 상황도

 

25사단전투일지(195088)

날씨 : 흐리고 아주 덥고 끈적거(사단 군사기록관 소령 잭 펜케이크)

 

전시에 적군 면전에서 품행 문란하면 벌한다는 공문이 전 부대에 도착했 다. 하지만 병사들은 임무를 수행함에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결코 소심해 지거나 위축되지 말 것이다.

적은 고지를 점한 채 5연대와 해병여단의 주 보급로를 두루 살피고 있다. 87~8일 밤사이에 5연대 2대대 지휘소에 적들이 침투하여 진지를 빼앗고 병력을 증강시켰다. 해병여단 3대대는 11.50시 진동면 신기리 앞 도로 교차점에 이르고 신기리 서쪽 능선으로 집중사격 했으며 20.00시까지 이어졌다. 해병 2대대는 능선의 적을 물리치고, 3대대는 왼쪽으로 계속 이동했으며, 1대대는 그 자리에서 공격 중인 다른 대대를 지원했다.

24연대 2대대는 진동면 신기리 근처로 이동했다. 진동리 북쪽의 5연대 2대대가 방어하던 곳이었다. 적군은 이곳 가까운 고지대에서 도로 교차점을 내려다보고 있었기에 진격이 늦어졌다. 24연대 1대대는 88, 04.45시 정리에 이르고, 3대대는 진동리-마산 간의 주 보급로의 원활을 기하면서 공격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때 고지의 적이 공격해왔다. 항공기 폭격으로 어디론가 사라졌다.

1해병여단은 도로 교차점이 회복될 때까지 공격을 이어갔다. 앞서간 병력 들은 1142.2-1345.5 지점까지 진격했으나 적 공격으로 정지되었다.

35연대 선발대는 1129.3-1355.9 지역으로 나아가고, 2대대는 전방 언덕에 멈추었으며, 1대대는 오른쪽으로 이동했다. 서쪽으로 이동한 부대는 많은 적군을 사상케 하고 숱한 장비를 노획했다. 적은 남강을 건너는데 여울과 차륜 운반용 함선과 낡은 경비정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사단장은 35연대는 1125.5-1355.5 지역의 도로 교차점 근처의 유리한 지대를 확보한 후 정지하고 5연대와 링크할 때까지 기다려라.

사단경비행기는 적군 이동을 살피고 정확한 공격을 유도했다. 사단포병대 대는 공격해 온 적 200명을 사살하고, 대포 3, 자주포 1, 대전차포 1, 기타 포 9문을 무력화시키고, 탱크 3, 유조 덤프차 1대를 파괴했다.

단파송수신소의 시설물이 박격포에 의해 파괴되었다. 해병여단은 안테나 와 흩어진 부품을 주워 모아 30분 만에 수리 완료했다.

통신중대의 조명 스위치 판을 마산에서 운반해 오고 회로와 예상되는 문 제를 해결했다

 

25사단전투일지(195089)

날씨 : 덥고 소나기(사단 군사기록관 소령 잭 펜케이크)

 

적은 함안과 진동 근방의 모든 곳에서 산발적으로 공격해왔다. 88~9일 밤, 아군의 전방 진지를 빼앗고 아침나절에서야 격퇴되었다. 적이 버린 보급품과 장비는 접근이 어려워 파괴했다. 기운찬 추격전이 하루 종일 이어지고 적들은 방어할 수도 진지에 머물 수도 없게 했다. 저격수들이 아군의 가는 곳을 따라 사격해 왔으나 그것이 모두였다. 그들의 포격은 이제는 옛이야기가 되고 말았다.

한국인 근로자들의 분실한 안전통행증이 적군들 수중에 들어가고 그들은 아군 전선 앞에서 어른거린다. 미군들은 그것을 가려내기 위하여 검문한다. 짐꾼들은 안전통행증을 가지고 전선은 물론 포로수용소까지 넘나들 수 있다.

한국군 민육군부대가 보충되어 왔으며 총 보급 대상 병력은 12,197명에서 24,179명으로 늘어났다. 한국군은 일차로 24연대의 보강팀으로 편제되고 미 군의 모든 연대는 한국군 전투대대가 편제되게 하였다. 보급품이 크게 증가 되었다.

외과부서는 발열 환자를 규명하기 위하여 홍보물을 발송했다. 열이 나면 의무실 보고는 필수이다.

 

8월 8일~9일 상황도

5연대 3대대는 1136.5-1349.5 지역 가까운 진지로 나아갔다. 5연대 1대 대는 해병여단 1대대와 도로 연결 지점 남쪽에서 교대한 후 08.00시 공격 을 이어갔다. 강력한 저항을 물리치고 많은 장비를 노획했다. 1대대는 18.00 1336.6-1349.3 근방으로 나아가고, 2대대와 3대대가 뒤따라가면서 1125- 1354 지역의 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공격을 이어갔다.

해병1여단의 선두대대 1대대는 1142.3-1345.5 지점으로부터 남서쪽으로 공 격했다. 격렬한 저지사격에 대항하여 공격을 잘 이어갔다. 선두부대 1대대는 18.001142.0-1348.3 주위의 연대 목표지점을 장악했으며 2대대와 3대대는 뒤따라갔다. 대열은 고성 배둔의 길을 따라 남서쪽으로 진격했다. 탱크가 교량에 빠져 진격이 다소 지연되었다.

35연대는 1128-1357 지역의 2대대와 함께 머물고 1대대는 1129.5-1357 지 점에 정지했다. 1133-1366 지점의 29연대 1대대는 남강 1127-13641130- 1369.5 지역을 순찰한 후 진지에서 기다렸다가 5연대와 상봉했다. 2대대 전초에 공격이 있었는데 E중대가 즉각 격퇴했다.

24연대는 진동리 북쪽의 공격을 이어가도록 교대했다. 24연대 3대대는 소 수의 적군이 88, 공격했던 지역을 말끔하게 청소했으며, 24연대 1대대는 1151.5-1364 지역 언덕 위의 일당의 게릴라 집단을 분쇄하기 위하여 정찰을 이어갔다.

사단장은 5연대와 해병여단에게 89~10, 수행했던 공격을 계속하도록 했다. 적을 추적하기 위하여 9~10, 밤에 공격하라고 명령했다. 5연대는 최대한 빨리 35연대와 제휴하도록 최선을 다하라.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