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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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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주민자치회, ‘감자 이웃나눔’행사

1500㎡ 텃밭에서 2000kg 수확 300세대 전달

기사입력 2021-07-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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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주민자치회(회장 김점근)는 지난 10감자 이웃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가야읍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한 ‘2021 텃밭 가꾸기 나눔 사업으로 가꾼 가야읍 혈곡리 1500 텃밭에서 2000kg의 감자를 수확해 지역의 어려운 계층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조근제 군수, 장종하 경남도의원, 추경자·이관맹 군의원 및 이환섭 전국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장을 비롯한 각급 마을이장,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나눔행사는 오전 630분 감자 캐기로 시작해 오전 10시 이웃 나눔식,감자 시식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 군수와 도·군의원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감자 수확에 땀을 흘리면서 주민자치의 보람과 나눔의 기쁨을 공유했다.

수확한 감자는 건조과정을 거쳐 소포장하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 3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점근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텃밭 나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보람을 느낀다주민자치회의 작은 활동이지만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함안 주민자치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에 가야읍이 더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이러한 사업을 통해 자치위원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가야읍자치회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나눔 감자 텃밭은 가야읍주민자치회 농축산유통분과 강개중 분과장이 자신의 밭을 제공, 30여 명의 자치위원이 직접 참여해 감자밭을 조성해 밭 관리를 해왔다. 가야읍주민자치회는 이달 중 가을 수확용 작물텃밭을 또다시 가꾸어 이웃나눔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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