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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7-29 19:09

대박 냉면

음식맛을 내는 것에만 관심

기사입력 2021-05-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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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원읍 유원마을 입구의 냉면 전문 맛집인 대박 냉면은 오랫동안 냉면의 맛을 연구한 요리사의 깊은 맛이 스며있다.

주인 송기창(63) 씨는 20대 중반 이후 요리사를 천직으로 여겨 40년 가까이 식당 일을 하고 있다.

 

마산에서도 잠시 고깃집을 했지만 대부분을 칠원 읍내에서 식당을 해왔다. ‘대박 냉면이 냉면 전문점으로 자리 잡기 까지는 여러 과정을 거쳤다. ‘갈비와 냉면집을 하다가 3년 전부터 냉면 전문집으로 재 탄생한 것이다. 아내 김수현(56) 씨는 남편은 오로지 음식 맛을 내는 것에만 관심이 있지 다른 일에는 아무 관심이 없다라는 말로 남편 송 씨의 냉면 전문집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노력을 자랑스러워했다.

 

냉면 맛의 비결

야채 국물과 사골 육수를 따로 만들어 본인만의 황금비율로 사용한다.

 

야채 국물을 만들기 위해서 20종류 이상의 과일과 야채로 우려내고, 육수는 한우고기만 사용한다.

저장고에 보관하는 양념 종류는 꾸준한 숙성과정을 통하여 깊은 맛을 더한다. 냉면과 더불어 육전의 맛도 일품이다.

내서읍 삼계가 고향인 송 씨는 함안군에서 냉면 하면 대박 냉면하고 첫손가락을 꼽는 맛집으로 소문이 날 수 있도록 더욱 맛을 내는 것이 삶의 목표라고 말했다.

함안소식지 착한 식당의 연재에서 첫 회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병용 기자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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