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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룡의원, 2015년 경남지역 예산확보 위해‘총력’

경남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SOC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 적극 모색

기사입력 2014-03-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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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경상남도의 도로 및 하천, 철도․항공 및 산업단지조성사업 등과 관련한 국토교통부 예산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경남의령․함안․합천)은 28일(金) 국토교통부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경상남도(경남 의령․함안․합천 포함) 등 각 관계부처의 주요 실무자들과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2015년도 경상남도 국토교통부 예산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의 내년도 현안 산업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인 협의를 시행하고 더욱 생산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경남도에서 이미 진행 중이거나 시행하려는 사업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미진한 상황을 효율적으로 보완하는 등 경남지역의 SOC산업 예산 확충을 위한 전략을 심층적으로 강구했다.

현재 경남도의 국고 지원 건의 내용을 살펴보면, 도로 관련 28건·하천 관련 7건·기타 4건으로 각각 10조5,363억 원·1,159억 원·8조5,882억 원의 재정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도로와 하천, 산업단지 조성 등은 도민의 생활수준 향상 및 도내 경제 상황에 직접적인 열쇠가 되는 사회적 부흥 산업이다. 해당사업 대부분이 국토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국토부를 포함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조의원의 생각이다.

또한 경남도의 내륙 횡단 실현을 위한 남부내륙고속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2013년에 이미 착수되어 진행되고 있고 활기를 띠는 가야문화권 지정 사업 등에 더하여 도내 전체의 인프라 확대에 한층 긍정적인 영향이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조현룡 의원은 “경남지역의 지리적 특성 상 교통시설과 하천 정비 등 기간산업에 대한 수요가 크고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한 중앙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지방자치 시대에 걸맞은 국토교통부의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국토부 관계자들 또한“작금의 SOC사업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지자체와 보조를 맞추어 핵심적인 사업은 조속히 착공하여 지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제도적으로 어려운 부분은 현실에 맞게 수정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견을 같이 했다.

조현룡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의 편의이며 중앙 및 공무원들이 지역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현실적인 정책과 행정을 제시해야 한다.”고 하면서, “경남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하루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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