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3-01-27 17:10

  • 뉴스 > 경제

함안군, 지역균형발전 국·도비 320여억 확보

농업발전 촉진, 폐선활용 도심재생으로 군 신성장동력 기대

기사입력 2013-10-24 16:2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함안군은 광특회계 국비사업으로 ‘FTA대응 특화농업 육성 82억 6천’ ‘아라가야 말(馬)산업 56억 2천’과 도비사업에 ‘도심재생 창조경제 권역 구축사업 156억 9천’ ‘농촌커뮤니티 재생루트 사업 24억’ 등 4개 분야에 총 320여억원의 사업계획을 공모 신청하여 경남도에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국․도비 320여억원을 연차적으로 지원받게 되어, 함안군 농업발전은 물론 경전선 폐선을 활용한 가야읍 시가지 재생과 산인면 폐선 부지 일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FTA대응 특화농업 육성사업’은 타 지역과 비교우위에 있는 함안수박과 백자메론 등 대표 농작물의 지속적 육성, FTA에 대응한 새로운 과실류 재배단지와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조성하여 부자 농촌을 만드는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라가야 말(馬)산업’은 가야읍 신음리에 소재한 경주마휴양조련시설 추진사업과 연계하여 말(馬) 테마공원을 조성하는 등 함안군 대표산업으로 육성하여 승마 체험객 등 새로운 관광객을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할 계획이다.

‘도심재생 창조경제 권역구축 사업’은 명덕고 건널목부터 함안천 건널목까지, 옛 함안역사와 주변의 경전선 폐선 구간을 활용한 특색 있는 문화생활공간으로 생태환경도로와 주차장 등을 조성하여 함안군 발전의 구심축 역할을 하게 되며,

‘농촌커뮤니티 재생루트 구축 사업’은 폐선으로 방치되어 있는 산인면 학산과 신당마을 일대의 경전선구간을 농촌생활도로로 개설하여 늘어나는 산업차량 주행도로와 구분함으로써 주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공동체 회복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사업 확보를 위해 김봉수 기획감사실을 비롯하여 2012년 10월부터 균형발전담당에서 각 실․과 사업부서와 T․F팀을 구성하여 창의적인 예비계획을 수립하고, 대학교수, 경남발전연구원 등의 관계 전문가와 수차례에 걸쳐 협의 및 검토 등을 받고 경남도에 공모 신청한 결과라고 하였다.

박우식 부군수는 “우리 군이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에 320억 원의 도비를 확보한 것은 농업발전을 물론 시가지 재생을 통하여 함안군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는 대단한 성과라고 자부하고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