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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1-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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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홍련멜론 지역특성화 국비사업 최종 선정

기사입력 2013-10-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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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한 2014년도 지역 농업특성화사업 국비공모사업에 ‘고급형 수출멜론 가야홍련 명품화 육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그 동안 자체 시험사업을 통하여 시험수출 등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 왔으며,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수출업체 바이어 초청을 통하여 샘플수출 및 내수시장 반응을 점검해 본 결과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2014년도 지역농업특성화사업으로 선정되어 2015까지 2년간 7억6천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수입 개방화에 대응한 농업체질 개선 및 농업역량제고에 목표를 두고 사업비 7억6천만 원으로 일본, 러시아, 동남아, 대만 등에 수출을 목표로 고품질 규격 수출멜론 생산을 위한 새로운 기술교육, 시험․연구사업, 수출멜론 생산 기반조성사업 및 종묘비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패키지화된 종합기술 투입으로 고품질 수출멜론 육성과 시설 원예시험장, 유통법인, 농협, 수출업체, 농업인이 다 함께 참여하는 인프라구축으로 전국 제일의 명품브랜드화 및 품질규격화에 역점을 두고 해외시장 및 내수시장 겸용 신 소득작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가야홍련멜론’은 주요특성 중 일반특성으로 연한 흑피바탕에 조밀한 네트형성이 되는 ‘고구형 멜론’으로 과육은 진한 오렌지색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식감이 좋으며, 장점으로는 초세가 수확기까지 강하여 재배하기 용이한 품종이며, 당도는 16Brix 이상으로 높고 태좌부(씨앗방)가 작아 가식부(먹는부위)가 많으며, 조직이 치밀하여 저장성이 좋고 황육계 멜론의 단점인 비린 맛이 전혀 없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강복균)에서는 “단점을 보완하는 기술을 투입하여 수출규격화에 최선을 다하여 수출 및 내수시장을 공략할 할 방침”이라며 “가야백자멜론의 명품화에 이어 ‘가야홍련멜론’을 명품화하여 수출 및 내수시장을 공략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더함안신문 (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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