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양신문

'독보적 경쟁력 갖춘 제품으로 일류 기업으로 도약'

2020년 품질경영혁신 대통령 '포상증' 수상

본사와 공장이 모두 칠원읍 용정리와 예곡리에 있는 넥스트 원, (대표 고인선)5천여 평 공장에 40여 명의 직원으로, 주요 제품으로는 버스 승강장의 온열 의자를 비롯한 각종 첨단 제품을 생산 중이다. 방산 관련 사업을 해왔던 고 대표는 인류의 미래를 바꿀 물질이라는 탄소나노튜브를 적용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오랜 연구 끝에 나노기술을 융합한 발열 제품을 개발하여 전국의 지자체 등을 통하여 첨단 제품을 확대 공급하고 있다.

  ▶버스승강장 발열의자 생산 라인에서 김길택 이사님

지난 19일 오후 시간, 여름철 소나기 마냥 흠씬 비 온 뒤라 뿌옇던 대기가 말끔해진 탓에 공장 안은 분주하게 움직이는 직원들의 표정도 밝아 보였다.

현장에서 공정 점검 중인 김길택 이사(48)를 만났다.

김 이사는 첫마디로 오늘은 회사가 품질경영혁신 관련하여 대통령 포장증을 받는 뜻깊은 날이다라며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강화 유리가 제품의 핵심적인 요소인지라 모든 공정이 정확하고 조심스럽게 진행되었으며, 숙련된 작업 능력이 필수로 상호 협조자가 필요한 작업공정이 많았다.

10여 년의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출시된 까닭에, 제작 과정상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생산 중인 품목은 나노 기술이 접목된 온열 의자, 발열 매트, 온열 유리 등이다.

  

지역의 대표기업 성신 RST’에도 제품을 공급 중이라 한다.

지역에 나노 융합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뿌리를 내리는 만큼 함안군도 넥스트원, 뷰의 가치를 간파하여, 지난달 9일 군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 나노산업 활성화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첨단 소재로 다양한 제품 개발 중

보일러등 기존 관념 탈피 제품

수도권 집중 공세로 시장 확대

 

차세대 개발품으로는 아파트의 보일러 시설을 대체하는 첨단 기술로, 알루미늄과 나노 기술이 접목된, 보일러 설비를 대체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 나올 것이라 한다.

  ▶면상 발열체

또한 전력 소모량은 확 낮추면서 짧은 시간 내 물을 덥혀서 공급하는 장치도 개발 중인데 일련의 개발 중인 제품들은 완전히 기존의 틀을 깨어 버리는 획기적인 제품들이다.

지역을 빛내는 회사와 첨단 제품을 가까운 곳에서 생산하고 있고, 개발 중인 것이 큰 자랑거리라 하겠다.

 

칠원읍 예곡리(경남대로 1524, 2)에는 제품 전시장 넥스트 뷰 & 카페가 있어서 방문자들은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편안한 카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전시장

벽면 전체를 덥혀서 실내 온도를 높이는 커다란 발열 유리에는 터럭 하나하나까지 살아있는 백두산 호랑이의 모습이 보는 이를 압도한다. 세계적으로 드문 장비인 이스라엘산 세라믹 인쇄기를 도입, 우여곡절 끝에 최첨단 디자인 작품이 나온 것이다.

고객 맞춤 디자인제공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가 돋보인다.

  ▶전시장 겸 카페

전시장에는 또한 넓은 침대와 개인 매트, 키친용 매트, 벤치형 온열 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펼쳐 두어, 누구든지 직접 체험할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하다고 한다.

제품이 전국으로 판매되어 수도권에도 영업망이 구축되어 있으며, 향후 점점 더 많은 대리점을 필요로 하기에 꾸준히 늘려갈 방침이다.

특히 수도권을 공략하기 위해 경기도 안산에 대형 영업점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아리랑 TV 등 전 세계 소개

C19 영향 있으나 기술력과 판매망 향상

인원 정리 없이 함께 극복 노력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고 자부합니다라며 김 이사는 연거푸 첨단 제품에 대한 신뢰를 언급했으나, “작년 70억 원 정도의 매출액이 금년은 지자체가 모두 C19에 예산 배정을 우선하느라, 대폭 축소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라며 아쉬움을 표현한다.

이러한 여건에도 내국인 직원은 한 명도 정리 없이 모두 한배를 탄 식구들이라 생각하여 같이 헤쳐 나갈 것입니다라며 결의를 보였다.

  ▶전시장 겸 카페

아리랑 TV 등 여러 매체에서 소개되어 세계적인 방송을 탄 덕분에, “중국 미국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도 문의가 쇄도하고, 특히 삼성전자와 관련된 제품 테스트에도 통과 중이라며, “지금의 어려움이 극복되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 확실하다라고 미래를 전망했다.

 

 

 

 

 

 

 

 

 

더함안신문(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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