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양신문

함안의 3대 정신을 함안교육의 근간으로 삼아야

지역특색과제 발굴 통해 교육의 질적 성장 도모

본지는 지난 7월 14일 오후 2시 함안교육지원청 정상율 교육장과 인터뷰를 갖고 지난3월에 취임하여 함안교육의 수장으로서 어떠한 교육철학으로 이끌어가고 있는지를 좌담회 형식으로 대담을 나눴다.

이날 인터뷰는 본지에서는 황진원 논설위원(전교장,교육학석사) 조현술 논설위원(전교장,작가)이 각각 참석했으며, 교육청에서는 정상율 교육장, 김양자 장학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2시간가량 인터뷰에서 정상율 교육장은 평소 갖고 있는 소신을 피력하는등 가슴을 열고 함안교육을 진정성이 있는 인터뷰로 진행 되었다. /편집자주

 

질문) 교육장님, 저는 학교를 퇴임한지 벌써 8년 가까이 됩니다. 하루가 다르게 가치관이 변화하는 이 시대에 저의 교육에 대한 질문이 혹시라도 시대에 늦은 그런 감이 있을지라도 이해 바라면서 첫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함안 교육의 철학이라고 그럴까요? 함안 교육을 이끌어 가시는 정신을 어디에 맞추고 계시는지요?

-답변) 이곳 함안은 산수도 아름답지만 선비정신이 뿌리 깊게 자리한 곳입니다. 그래서 교육철학을 “아라의 얼을 품은 창의적 인재육성”으로 설정했습니다.

아라의 얼 계승을 위한 3대 정신을 다음과 같이 살폈습니다.

첫째가 충효정신입니다. 이것은 함안이 3.1 운동 때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선열들이 왜병의 총탄에 쓰러진 곳입니다. 그 정신을 나라사랑과 부모에게 효도하는 정신을 이어가지는 의미입니다. 이를 위해 ‘나라사랑 안보체험 학교’, ‘아라의 얼 스템프 투어’ 사회과 지역화 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둘째가 장인정신입니다. 아라가야 후예들의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 도예교실, ‘승마체험교실’, ‘경상남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창의적 산출물 나눔발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셋째가 ‘둑방정신’입니다. 자연환경에서 얻어지는 자연발생적인 의식의 정신을 계승하자는 것입니다. 전국에서 둑이 가장 많은 곳이 우리 고장입니다. 둑의 길이를 추산하면 함안에서 부산까지 왕복하는 거리라고 합니다. 둑을 처음 만든 그 협동정신, 그 둑으로 자연을 극복한 정신 등을 함안교육의 철학에 담았습니다. ‘함안사랑 행복마을 교육공동체’, 아라의 얼 짱 교육연극 프로그램‘, 함안학부모네트워크 운영’, 등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둑방정신은 전국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끈기, 풍요한 자연의 향유 측면에서 오래 계승할 정신입니다.

이 3가지 정신으로 함안교육청은 지역특색과제를 통해 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의 선도적 역할로 미래 인재 양성을 교육철학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서 신언서판(身言書判)이란 말이 있습니다. 글씨는 자신의 얼굴이고, 심정필정(心正筆正)이라고 하듯이 글씨는 그 사람의 인품으로까지 말합니다.

그런데 요즘 학교에서는 복사기, 컴퓨터, 스마트폰 등으로 기록의 방법이 직접 손으로 쓰는 것에서 기계의 조작방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추세에 편승해서 학생들의 경필쓰기 지도가 소홀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요즘 학생들의 글씨가 악필(?)을 건너서 이제는 글씨 자체를 잘 알아보지 못할 정도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면에서 우리 함안 교육청 산하 학생들에게 경필쓰기 지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예전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글씨를 바르게 쓰도록 많은 시간 정성을 들였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교육 매체 사용으로 비중이 줄어들긴 하였지만 여전히 중요한 교육활동 중 하나입니다. 학교에서는 요즘 학생들이 흥미를 잃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글씨쓰기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글의 멋과 우수성을 느끼고, 친숙해 지도록 한글로 디자인한 티셔츠와 생활용품, 한글 필라그라피 등 한글과 친근해 지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법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연수도 지속할 것입니다.

 

 

질문) 학부모님들의 관심은 한 가지입니다.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함안교육청이 특별한 정책적 방안이 있는지요?

-답변) 예, 제가 교육장으로 있지만 저의 임무를 학생들의 심신의 발달에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기초학력에 대한 관심은 제가 이곳에 부임한 소명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초학력에 대한 개인 간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 안전망 구축, 자발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는 태도를 내면화 하는 책임교육을 기초학력의 정책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함안 교육청에서는 학력부진 학생들을 위해 함안교육청에서 ‘일반형 두드림학교 8개교’ 한샘집중학년제(한글+셈하기), ‘두드림학교 7개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복합적 요인으로 인한 기초학력 미달 학생 중 학교의 역량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지원을 위해 <더디가도 함께 가는 함안 종합클리닉센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함안교육청에서는 기초학력향상 코칭단 3명이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 코칭사들은 학습 서비스 지원 대상 학생의 지도 및 관리, 심층심리검사실시 및 해석, 맞춤형 학습 코칭을 실시하여 ‘더디가도 함께 가는 함안교육’을 위해 안간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질문) 우리 주위에는 다문화가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에게 대한 교육적 배려 혹은 어떤 정책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답변) 함안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위해 학력신장과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을 위하여 ‘이중언어 구사능력신장’ 등을 통하여 다문화자녀에 대한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첫째, 학교와 유치원에 수요자 중심의 기초학력향상, 특기적성교육, 진로직업교육, 심리정서 상담 등 맞춤형교육(학생-교사 1:1 매칭방식)을 위해 학교 및 유치원 10 개 처에 4천여만월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둘째, 한국어학급 미운영학교에 취학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입국 초기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이중언어 강사를 활용한 미국어 및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셋째,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 속에 상호문화이해 및 편견의식 극복 등의 다문화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 주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에 칠서 초등학교가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한국어 및 이중언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넷째,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연수 및 인식 개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0월 창원에서 개최 예정인 다문화축제에 부스 설치 등을 지원할 것입니다.

 

질문) 본 군의 학생들이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경향이 높다고 합니다. 유출이라는 용어가 적합한지는 모르겠습니만 어떻던 우리 함안 학생들이 인근 도시학교로 전학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이에 대한 교육장님의 대책이 있는지요?

-답변) 학생 수의 감소는 출산 저하, 인근 도시의 전출 등 우리 교육청만의 문제는 아니고 우리 사회 전체가 안고 있는 현상입니다.

근무지를 함안에 두고 주거지를 인근 도시 지역에 두는 경우가 많아 학생들의 안정적 관리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함안은 교육 인적자원이 우수하고 안정된 학교문화가 정착되어 있어 도시 인근학교에서 오히려 함안에 있는 학교로 전학을 오는 사례도 있기는 합니다. 내서 지역 7개교의 통합구역에 거주하는 모든 재학생의 전, 입학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교육수요자의 선택권을 확대하여 유입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행정적인 조치 이외에도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차별화 된 차원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학생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좌로부터 조현술 논설위원, 정상율 교육장, 황진원 논설위원

질문) 사회의 다변화, 맞벌이 부부 등으로 인하여 ‘나 홀로 아동이’ 많은데 이를 위한 교육적 지도 방안이 있는지요?

-답변) 우리 함안교육지원청은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지원하고 ‘나 홀로 아동’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함안돌봄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돌봄 소요조사를 실시하여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지원청, 군청, 지역아동 센터, 방과 후 아카데미로 구성된 <함안돌봄운영협의회체> 협의회를 연 2회 이상 운영함으로써 지역돌봄기관과 협력하여 돌봄을 희망하는 아동 전원을 수용하고 ‘나홀로 아동’을 돌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질문) 학교 홈페이지를 찾아들어가면 ‘학교장의 인사’란을 클릭하면 학교장의 이름 대신에 <공동체 이름>으로 학교장 이름을 대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교의 대표자는 교장선생님인데 교장선생님이 그 책임을 회피하는 인상마저 듭니다. 이것은 교육청의 정책인가요? 아니면 학교의 자율적 방안인가요?

-답변) 학교 홈페이지 운영은 전적으로 학교 자율적 선택으로 되어 있습니다.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학고 있는데 이는 학교 운영에서 공동체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동참하고 있다는 의중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이는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형식으로서 앞으로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질문) 이 자리에 함께한 김양자 장학사님께 한 가지 질문을 드려봅니다. 요즘 현장 장학지도가 어떻게 되는지요?

-답변) 김양자 장학사 (활짝 웃으며 수줍은 듯이 말한다) 요즘은 ‘장학지도’란 말 대신 수업컨설팅, 컨설팅장학 등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수직적 관계에서 벗어나 수평적 관계로 생활지도, 학급경영, 교수학습 등 의뢰인(컨설턴터)의 원하는 부분에 대해 전문가(컨설턴트)를 투입하여 함께 해결해나가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 학교가 갈수록 어렵습니다. 학부모의 목소리, 학생의 목소리에 민감해야 하니 상대적으로 교사의 사기는 저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교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교육장님의 배려가 있는지요?

-답변) 한 동안 매스컴을 통하여 학교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잠을 자도 교사들이 이를 제재하기 어렵다는 보도가 많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너무 이른 시간에 등교를 하고 야간 자율학습과 학원수업으로 심신이 피로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경상남도교육청에서는 0교시 수업과 야간자율학습을 폐지하여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부모의 요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더 나은 교육발전을 위한 충정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한편으로 시대가 바뀜에 따라 교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교육관리자로서 이 일을 당연히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봅니다. 이에 교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함안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권보호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교권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교원 및 전문직을 대상으로 원격연수를 운영할 예정할 예정이며 2학기에는 지역특색사업과 연계한 ‘아라 힐링연수’를 통하여 재충전의 시간 및 함안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겠습니다.

 

질문) 교육장님, 이 기회에 교육장님으로서 함안군민과 전국의 함안 향우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코로나19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우리 함안지역 학교에서는 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학교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함안 군민들께서 모두 수칙을 잘 지켜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지면을 통해 함안 군민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또한 전국의 함안 향우 여러분!

우리 함안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서 옛 선조들이 함안 땅에 뿌리를 내려 살아오면서 외세나 자연등으로부터 많은 위협과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꿋꿋이 이겨낸 아라 얼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함안군수님의 지원으로 해마다 사회과 지역화교과서를 만들어 3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이 책을 통해 ‘아라 의 기본을 배우고 함안 스탬프 투어를 통해 함안 알기에 직접 참여하며 함안 3정신인 충효, 장인, 둑방정신을 계승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함안영재교육원에서도 ‘아라 얼’을 주제로 프로젝트 학습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고 경남영재교육원 산출물나눔축제에도 출품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금년에도 아라 얼’을 주제로 산출물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린 학생이지만 이러한 주제를 선정하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기 그지없습니다. 모두 향우 여러분들의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질문) 교육장님께서 함안에 오셨을 때 첫 인상과 혹 이곳에 정착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신지요?(이 좌담회를 토론을 마치는 의미에서 교육장님의 함안에 대한 사랑을 묻기 위해 넌지시 웃음끼 담은 질문을 드렸다)

- 답변) 이곳에 부임하고 관사를 나서 걷다 보면 말이산 고분군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점심시간에도 잠시 짬을 내어 직원들과 고분군에 올라가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오래된 역사의 현장에 함께 하고 있음에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했습니다. 함안은 아라가야의 흔적을 가까이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생태공원, 문화재 등이 있어 많이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함안군홍보대사가 되어 있습니다. 조그마한 텃밭이라도 있으면 이곳에 살고 싶기도 합니다.

더함안신문(thehaman@naver.com)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의견쓰기
  •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 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왼쪽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포토뉴스

  • 포토뉴스
  • 포토뉴스 더보기
  • 조근제 함안군수, 태풍 ‘마이삭’ 대비 일제지령 전달
    조근제 함안군수, 태풍 ‘마이삭’ ...
  • 조근제 함안군수, 태풍 ‘마이삭’ 대비 일제지령 전달  조근제 함안군수, 태풍 ‘마이삭’ ...
  • 조근제 함안군수, 벼 병해충 항공방제 현장 격려방문조근제 함안군수, 벼 병해충 항공방...
  • 조근제 함안군수, 관내 집중호우 침수현장 점검   조근제 함안군수, 관내 집중호우 침...
  • 조근제 함안군수, 농업기계 순회수리 현장방문 조근제 함안군수, 농업기계 순회수리...
  • 함안署, 외국인 강력사건 발생 대비 112 범죄신고 FTX 실시
    함안署, 외국인 강력사건 발생 대비 1...
  • 함안署, 외국인 강력사건 발생 대비 112 범죄신고 FTX 실시함안署, 외국인 강력사건 발생 대비 1...
  • 함안군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포상 격려함안군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포...
  • 함안경찰서, 치매노인 귀가조치와 특수절도범 검거 기여한 모니터링요원 표창장 수여함안경찰서, 치매노인 귀가조치와 ...
  • 함안군, 2020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함안군, 2020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 함안署, 외국인 강력사건 발생 대비 112 범죄신고 FTX 실시
    함안署, 외국인 강력사건 발생 대비 1...
  • 함안署, 외국인 강력사건 발생 대비 112 범죄신고 FTX 실시함안署, 외국인 강력사건 발생 대비 1...
  • 함안군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포상 격려함안군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포...
  • 함안경찰서, 치매노인 귀가조치와 특수절도범 검거 기여한 모니터링요원 표창장 수여함안경찰서, 치매노인 귀가조치와 ...
  • 함안군, 2020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함안군, 2020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 함안署, 외국인 강력사건 발생 대비 112 범죄신고 FTX 실시
    함안署, 외국인 강력사건 발생 대비 1...
  • 함안署, 외국인 강력사건 발생 대비 112 범죄신고 FTX 실시함안署, 외국인 강력사건 발생 대비 1...
  • 함안군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포상 격려함안군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포...
  • 함안경찰서, 치매노인 귀가조치와 특수절도범 검거 기여한 모니터링요원 표창장 수여함안경찰서, 치매노인 귀가조치와 ...
  • 함안군, 2020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함안군, 2020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개업홍보

  • 개업홍보
  • 개업홍보 더보기
  •  
  • 오피니언
  • 기획특집

함안맛집

  • 함안맛집
  • 함안맛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