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양신문

읍사무소의 존재 이유가 궁금하다.

함안 칠원도서관 부근에 있는 쉼터 용광정(龍光亭)이 건립된 지 어연 10년이 지났다.

이 쉼터 용광정은 1층 석(石) 기둥 위에 2층의 목재 기둥을 세워 청마루를 놓고 지붕을 얹어 건립했다.

통나무 기둥 12개가 지붕을 바치고 있어 밑에서 쳐다보면 웅장해 보인다.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2009년 또는 2010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들어 도서관 입구에서 용광정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진입로도 잘 만들어 놓았다.

지난 11월 6일 주민의 제보에 따라 11월 8일 쉼터 용광정을 찾았다.

쉼터 용광정 주변은 1회용 컵을 비롯해 각종 쓰레기가 널려 있으며, 2층 청마루에는 찢어진 이불, 야구 방망이, 각종 쓰레기들이 널려 있었다.

1층에서 2층 마루로 올라가는 계단 판자도 부서져 있다.

또 운동기구도 4대가 설치돼 있었다.

당시의 사업비를 알 수는 없으나 공공시설물의 관리는 전혀 안 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국민 세금을 투입했으면 관리도 해야 된다.

본지에 제보를 한 주민들은 도대체 칠원읍 사무소는 뭐 하느냐고 묻고 있다.

쉼터가 아니라 우범지역 같았다고 말하고 있다.

칠원읍 사무소가 1주일에 한 번만 가봐도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고 맹비난을 쏟고 있다.

주민 모 씨는 읍사무소의 존재 이유를 묻고 있다.

무슨 할 말 있으면 그 말 좀 들어 보자고 말하고 있다.

더함안신문(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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