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양신문

칠서초, Xin chào(씬 짜오)와 Hẹn gặp lại nhé(헨 갑 라이 녜)로 베트남어 맛보기

놀이와 노래로 배우는 다문화교육으로 이중언어 역량과 다문화감수성 높여

반별 10차시에 걸쳐 베트남어 이중언어교육을 실시하였다.

이중언어강사를 통한 교육은 필리핀과 베트남 다문화 가정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의 특성을 고려하고, 2학기에 실시 예정인 ‘2019. 다문화가정 대상국가(베트남)와의 교육 교류사업’과 연계된 교육을 위해 ▷베트남 위치, 수도, 국기, 음식 알기 ▷베트남어로 인사하기 ▷베트남 전통 의상 알기 등의 활동을 통해 기본적인 베트남어를 맛볼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를 공감하는 것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베트남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놀이와 노래로 익혀 기초적인 베트남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진행된 이번 이중언어교육은 학생들의 외국어에 대한 흥미와 다문화 감수성을 신장시켰으며, 특히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는 엄마 나라의 언어를 익힌다는 것에 대해 자존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칠서초등학교 노재원 교장은 “다문화와 이중언어 맛보기는 문화적 유연성을 높여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 글로벌 시대의 인적 자원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더 넓은 세상에서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글로벌 리더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다문화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는 칠서 교육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함안신문(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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