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양신문

군북면 출신 김동권 향우 함양경찰서장에 취임

고향의 추억이 생생, 따스한 고향이 늘 그립다

함안군 군북면 수곡리 출신 김동권(48) 향우가 함양경찰서장으로 지난 12월 27일 취임했다.

본지와 통화에서 “약 20년의 경찰 생활 중 고향인 경남 근무는 한 번도 근무해 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경남으로 발령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 서장은 또 “1년에 1~2차례 고향 마을에 성묘 차 방문한다”라고 말하고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수곡마을에 살았기 때문에 어릴 적 추억이 생생하다”라고 말하고 고향은 어머니 품속처럼 따스하다며 늘 고향이 그립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지난 98년 경위로 임용되어 서울청 101경비단, 2002년 경감으로 승진하여 제주청 해안경비단 129중대장, 2004년 서울청 종암경찰서 생활안전계장, 2005년 경찰청 외사국 외사기획계, 2009년 경정으로 승진하여 외교부 駐 뭄바이 총영사관, 2012년 서울청 성북경찰서 청문감사관, 2013년 경찰청 대변인실 홍보기획계장, 2015년 경찰청 대변인실 홍보협력계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후 2016년 총경으로 승진하여 제주청 홍보담당관으로 근무하다 함양경찰서장에 취임했다.

김 서장은 동아대학교와 고려대 정책대학원 정치학과(석사)를 나와 간부후보 46기로 입문했다.

부모님은 생존해 계시며, 아버지 김상환 씨와 어머니 최계화 씨는 수곡리에 살다 현재 창원시에 거주하고 있다.

더함안신문(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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