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양신문

함안여중, 행복학교로 자리매김

3년째 행복학교 선정…학생들 삶·배움의 주인으로 성장

  ▶조현숙 교감선생님

학교법인 명덕육영회(이사장 윤정숙) 산하 함안여자중학교(교장 김민주)는 ‘행복학교’로 선정된 지 3년째로 접어들었다.

행복학교란 교육 공동체가 배움과 협력의 토대 위에 성찰, 소통, 공감을 지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미래형 학교로써 경남형 혁신학교를 말한다.

함안여중은 그간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과 학생 자치활동의 활성화를 구축했고, 무엇보다 배움중심 교육과정 실현 및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으로 아이들이 삶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데 주력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분이 수업이고 학생들의 학교에서의 삶이 곧 수업이다. 함안여중은 학생들의 최적화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학년별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통하여 학생들간의 협력적인 배움의 관계를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5년째 실시되고 있는 세계시민교육의 올해의 프로젝트는 학년별로 1학년은 ‘지역문화유산’, 2학년은 ‘나눔 및 양극화 해소’, 3학년은 ‘생태 및 환경’이라는 주제이다.

또한 자유학년의 일환으로 ‘된장만들기’ 프로젝트, 수학여행도 공모전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준비하는 ‘학급테마여행’을 실시하였다.

이런 활동들은 학생 스스로 정리하고 다른 학생들과 공유하며, 프로젝트 과제의 완성을 높일 수 있는데 기여하고 있다. 교사 또한 배우며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 교사연구회 및 교직원 협의회,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하면서 적합한 수업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김민주 교장은 “아이들의 공통된 삶은 그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학교’이다. 그 속에서 배움의 주체가 자신인 것을 알았을 때 학생들은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배움과 삶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학교라는 공간은 아이들의 배움과 삶이 연결되어 ‘삶과 배움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곳이 되어야 할 것이다.”이라고 강조했다.

더함안신문(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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