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양신문

군의원의 공무원 폭행 '진실 규명돼야'

소문은 무성한데 때린사람도 맞은 사람도 없는 '코미디'

초선 군의원이 사무관 공무원을 폭행했다는 사태의 여론이 심화되고 있어 진실 규명이 요구되고 있다.(본지 2019. 10. 31 1면 보도)

약 2개월간 쉬쉬해오던 사실이 본지의 보도에 따라 다수 군민, 공무원, 군의원 등은 ‘바야흐로 터지고 말았구나’ 하는 반응들이다.

최근 들리는 말로는 맞을 짓을 했다는데 ··· 라는 말도 있다.

또 40대 군의원이 50대 공무원보고 ‘왜 군의원한테 존대어를 안쓰냐’며 주먹질을 했다는 말도 있다.

가야읍 모 씨는 안 땐 굴뚝에 연기가 왜 올라오나? 옆에서 본 사람들이 있다는데 ··· 라고 말하고 있다.

군의회 의장은 대책을 세워야 된다는 주위의 여론에 따라 생각해보면 때린 사람도 맞은 사람도 없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반문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 노조 함안군지부 관계자는 대책을 세우느냐는 물음에 아직까지 ···

사무관은 노조원이 아니기 때문에 라는 계산법이 나오고 있다.

소문은 무성한데 때린 사람도 맞은 사람도 없다는 핑계의 공식이 군민들의 이해를 얻어낼지는 두고 볼 일이다.

제8대 함안군의회 개원 1년 반을 맞으면서부터 이런 일이 발생된다는 것은 앞으로 2년 반의 임기 동안 무슨 일이 발생할지가 심히 우려된다.

제7대 의회는 의원들끼리의 폭행 사건으로 의원직을 상실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함안군의회 제1대~6대에 이르기까지는 아무런 불상사가 없었으나 제7대 의회부터 8대에까지 지탄과 비난의 대상이 발생되고 있어 의회 전반에 영향이 전개될지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더함안신문(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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