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양신문

오피니언  > 연재

  • <1> 놀다와 논다
    박상래의 인문학 칼럼
    연날리기는 불행을 멀리 띄워 보내고 폭죽은 악귀를 물리치는 의례였고, 액막이였다. 원시 시대에는 의례와 유희가 나뉘지 않고 함께 이루어졌다. 액막이의 방법도 다양한데 가면은 대부...
    더함안신문[2017-09-15]
  • 기획연재-이룡의 전설 50
    이룡의 추억을 마무리하면서
    던져도 소리가 난다는 금성 라디오를 가지고 있어도 문화적 긍지였다. 라디오를 통해 들은 드라마의 세계를 상상하고, 뉴스로 바깥세상을 짐작했다. 수학여행이 첫 여행인 아이들도 많았다...
    더함안신문[2017-02-10]
  • 기획연재-이룡의 전설 48
    독립 선언
    영화 국제시장에서 국기 하강식 장면이 나온다. 저렇게까지 인위적으로 애국심을 주입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해 평가하려면 우선 당시의 우리 의식수준과 국가 상황이 고려되어야 한다. 단...
    더함안신문[2017-01-13]
  • 기획연재-이룡의 전설 47
    아버지의 제자들(나)
    소년 차정섭이 칠성중학교로 입학하게 된 경위는 이렇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칠북 하실로 이사를 했는데 동네아이들은 대부분 칠원중학교로 진학했지만 버스비가 없기에 걸어서 갈 수 있...
    더함안신문[2016-12-29]
  • 기획연재-이룡의 전설 46
    아버지의 제자들(가)
    가난이 오히려 꿈을 주고 나아가 스승이 되는 경우가 많다. 퇴폐적인 암울을 이겨내려는 의지가 솟구치는 것이다. 전쟁이후 물자의 부족이 주는 빈곤보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과 전쟁 재발...
    더함안신문[2016-12-15]
  • 기획연재-이룡의 전설 45
    2등급 주례사
    평소 좋은 주례에 대한 나의 생각이 있다. 1등급 주례는 신랑이나 신부를 잘 알고 결혼식뿐만 아니라 평생 멘토의 말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예를 들면 어릴 때부터 지켜본 문방구 사...
    더함안신문[2016-11-30]
  • 기획연재-이룡의 전설 44
    거미줄 치는 연뿌리
    연잎에 밥 싸 두고 반찬일랑 장만 마라/청약립은 써 있노라 녹사의 가져오냐/무심한 백구는 내 좃는가 제 좃는가. 어부사시사에서 보이는 이현보의 삶은 참으로 소박한 일상이다. 연잎에 ...
    더함안신문[2016-11-16]
  • 기획연재-이룡의 전설 43
    10월의 추억들
    연밭 사이 수초들과 개구리풀, 물밤들 사이에 주전자 궁둥이 들어갈 만큼의 작은 자리라도 있으면 경철이 가게서 사온 낚싯줄 서너 발과 콩알만한 납덩이를 매달고 수수깡을 잘라 만든 찌...
    더함안신문[2016-10-27]
  • 기획연재-이룡의 전설 42
    아이들은 맞으면서 큰다(2)
    지금은 청학동 서당에서나 회초리가 남아 있지만 예전엔 잘못이 있으면 스스로 맞을 회초리를 준비하여 ‘몇 대를 맞겠습니다’ 라고 형량을 스스로 정했다. 가르치는 직업을 이르는 교...
    더함안신문[2016-10-13]
  • 기획연재-이룡의 전설 41
    아이들은 맞으면서 큰다(1)
    영화 ‘친구’에서 배우 김광규가 ‘느거 아부지 뭐하시노?’ 하면서 출석부로 학생의 머리를 때리는 장면을 보고 머리가 섬짓함을 느꼈다. 스스로는 자신을 볼 수 없지만 영화를 통해 ...
    더함안신문[2016-09-29]
  • 기획연재-이룡의 전설 40
    창우의 아내
    창우와 내가 친하게 지냈던 것은 여러 원인이 있다. 집안 어른과 우리 부모님끼리도 잘 지내셨고, 창우의 맏형과 누나들이 부모님의 제자들이라 결국 난 은사님의 자제가 되는지라 다른 ...
    더함안신문[2016-09-08]
  • 기획연재-이룡의 전설 39
    개구리 울음
    김해 평야가 20년 전만해도 사회시간에 호남평야 나주평야 김포평야와 함께 전국의 4대 평야로 불리며 주식의 쌀이 생산된다는 사실로 지역민에겐 긍지였다. 지금은 공장과 아파트 그리고...
    더함안신문[2016-08-26]
  • 기획연재-이룡의 전설 38
    소꿉친구
    떠나있어도 보이는 것이 고향이랬다.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이 어머니랬다. 죽어서도 안기고 싶은 것이 고향이랬다. 평생 그리운 사람이 어머니랬다. 눈을 지그시 감으면 거기엔 고향도 ...
    더함안신문[2016-08-26]
  • ‘소통의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⑥
    커뮤니케이션에는 거리조절이 필요하다
    거리에서, 텔레비전에서 혹은 공원에서 우리는 자주 연인이거나 가까워 보이는 사람들이 거리를 좁혀서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서로에 대해 호의적이거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을...
    더함안신문[2016-07-29]
  • 기획연재-이룡의 전설 37
    집장 레시피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 식품의 저장방법으로 건조, 훈제나 염장 등이 있는데 남부지방에선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아서 장독도 경기지방과는 현저하게 다르다. 경기지방은 날씬한데 비해 남...
    더함안신문[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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