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3-31 16:51
당선이 엄지손가락이다.
취재수첩
끝은 보일 것이다
익은 벼처럼 고개 숙여라
경찰병원 분원 함안탈락
근검절약(勤儉節約) 정신이 있어야
국민세금!
돈 주는 일 누가 못해
휴대폰
능력과 추진력!
참담한 하소연!...
재선 군정의 성공을 빈다.
(함안면 파수리 곶감 농가) 지금은 함안곶감이 익어가는 계절. 함안곶감은 해발 770m 여항산 자락의 청정한 자연 바람에 곶감을 건조하여 겉은 쫄깃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당도가 높아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김인호 함안군 공보주무관 제공>
무진정 별돌이
한반도 지형을 닮은 입곡군립공원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벚꽃 산책
함안 무진정에서 겨울산책
함안 반구정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만나다
“함안곶감이 익어가는 풍경”
무진정, 가을에 스며들다.
단풍만 가을인가요? 분홍빛 가을, 함안 악양생태공원